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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산후조리원 2주 이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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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미송 작성일21-04-20 09:18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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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망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 힐링하고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과 함께 후기 남깁니다.

말 그대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출산이기도 하고, 난산 끝에 제왕절개를 한터라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몸이 빨리 회복되지 않아 조리원에도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입소했습니다.
첫 날 아무 것도 못하고 식은땀 흘리며 내내 침대에 누워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많이 아프다보니 여러 분들께서 배려해주셨습니다. 초반에는 몸이 안 좋아 아기도 자주 보지 못했는데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 엄마처럼 아기 돌봐주시고 건강도 잘 체크해주셨고, 원장 선생님도 아침 저녁으로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며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절개 부위 통증으로 잠을 잘 못자던 날이 있었는데 신생아실 선생님(성함을 모르겠는데 4월 9일 밤근무 하시는 선생님 중 손목보호대를 늘 차고 있는 분입니다)과 원장 선생님께서 오셔서 제 몸 상태 살펴보시고 소독을 도와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 약간 눈물도 났었는데 ㅎㅎ 친정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오며가며 따뜻하게 인사 건네고 아기와 저의 건강을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셨던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림니다.
아가도 조리원에 와서 포동포동 살도 많이 오르고 혈색도 좋아지며 더 건강해졌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께서 아기케어에 관한 팁도 많이 주셨는데 집에 가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실 이 실장님 덕분에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총 10회를 등록했는데 초반에 허리도 잘 못 펴고 비틀거릴 때 제 상태를 바로 체크하고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아파서 마사지를 받기도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마사지를 받을 수록 출산 통증이 줄어들고 몸이 점점 회복되었습니다. 실장님 권유대로 몸사용도 최소한으로 하며 잠도 더 많이 자고 땀을 흘렸더니 굽었던 허리도 점점 펴지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2주 지난 지금 허리와 어깨는 다 펴지고 몸무게도 13키로나 빠지고, 나온 배도 거의 들어갔으니 효과는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ㅎㅎ 항상 명랑하게 산모들 맞이하며 케어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리원에서 제공해주시는 가슴마사지도 좋았는데 막힌 유선도 잘 뚫고 뭉친 부분도 잘 풀어주셔서 한결 수유가 편해졌습니다. 직수가 어려워 애를 먹었는데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조리원에 있는 중 아가에게 드디어 직수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무척 기뻤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좋았던 점들이 생각나는데
- 신생아실 개별 cctv 설치 (디아망 조리원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믿고 안심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 맛있고 적당한 양의 식사 (식사, 간식 다 챙겨먹었는데도 살은 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산모들 손목 생각하며 매번 방 테이블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청결한 환경 (매일 깨끗히 방을 정리해주셨고 침구도 요청하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소독업체에서 와서 방역도 했습니다)
- 메델라 유축기 (병원에서는 일반 유축기로 해서 조금 아팠는데 훨씬 부드럽고 유축이 잘 되더라구요. 알고 보니 유명한 유축기더라구요)
- 신생아 외출 준비 (아가와 병원에 다녀오는데 다녀오는 시간에 맞춰 모든 필요한 물건을 다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더 있겠지만 5분 동안 생각난 점들을 이정도만 적습니다. ㅎㅎ 저도 몇군데 들러서 비교하고 결정한 조리원이었는데 다시 출산을 하게 된다면 그때도 디아망 산후조리원으로 오고 싶습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산모분들이 계시다면 시설, 서비스, 가격 면에서 다 만족스럽다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주 동안 잘 보살펴주셔서 덕분에 몸도 잘 회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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