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디아망 솔직 후기 ^^

저는 자연분만으로 첫째를 출산한 후 디아망 산후조리원으로 왔어요.

임신 중에 여기저기 조리원을 알아봤는데, 저는 마사지랑 시설, 베베캠이 중요해서 디아망을 선택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제 선택에 전혀 후회 없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 개별 cctv : 이건 제가 방에 있을 때도, 밤에도, 자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깨끗한 룸 : 위생도 저한테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습니다. 매일 방 청소 해주시고,

 방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조리원의 청결 상태가 다 좋았어요. 정말 다행이죠.. ㅎㅎ

** 맛있는 식사: 제가 밥 양이 적은 편인데 맛있어서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전 수유를 위해 일부러 많이 먹으려 노력하기도 했구요, 간식도 제 스타일이었어요 ^^

** 시원한 마사지: 전 마사지 원래 좋아하는데 산모마사지가 이렇게 좋은지몰랐어요.

나가서도 생각날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추가로 받으러 오고 싶어요!!

그 외에 메델라 유축기 쓰는 것, 친절하신 신생아샘 분들, 등등 맘에 드는게 많았습니다.

친구한테도 소개했어요.

조리 잘 하고 집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