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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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조리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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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플맘 작성일21-06-26 17:30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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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출산한 후 디아망 산후조리원에 2주동안 머물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 디아망 산후조리원과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 있어 아이를 낳게되면 이곳에서 산후조리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를 갖게되어 고민없이 이곳 조리원으로 계약했습니다.

 

사실 다른 조리원과 비교도 해보지 않고 바로 계약했다보니 막상 아이를 낳고 들어 올때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과 달리 너무 만족스러운 2주를 보내고 가는 것 같습니다!

 

방 : 방 크기가 작지 않고 큰 창문이 있어 답답함을 주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청소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청소도 해주시고 방 뿐만 아니라 조리원 전체적으로 항상 청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청결에 신경 쓰시는게 더욱 느껴졌습니다. 

 

신생아실: 여러 선생님들이 항상 아기들을 잘 케어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더욱 맘이 놓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 아기들을 케어하시다보면 많이 지치실텐데 늘 웃으며 아기들을 대해주시고 수유할 때도 올바르게 자세 잡을 수 있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아기들 침대 위에 CCTV가 있어 앱으로 아이의 모습을 상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식사: 다양한 식단으로 산모의 건강을 챙겨주시려는게 보여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점심, 간식, 저녁 시간 맞춰 방으로 가져다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미역국 자주 먹어 질렸는데 한번씩 국도 바꿔서 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10회 추가로 결제해서 들어온 날부터 나가는 날까지 이 실장님께 거의 매일 받았는데 진짜 개운하고 뱃살도 쏙 빠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가면 엄마처럼 항상 몸 관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마다 유축기가 있어 쉽게 유축할 수 있어 편했고, 유축 깔데기나 젖병도 바로바로 소독해서 보관해주셔서 

필요할 때 바로바로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2주동안 편안하게 조리 잘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꼭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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