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디아망 조리원 후기입니다.

집 근처는 맘에 드는 곳이 없어 근처로 알아보다

예약하고 아가 낳은 후 조리하러 들어간 광교디아망산후

조리원, 시설 깔끔하고 매일 청소해주시고 위생과

소독에 특히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면역력 약해진 산모들과 약한 신생아들이 있는 곳이니

너무 중요하잖아요!

임신땐 없던 붓기가 출산 후 생기며  넘 걱정했는데 

이실장님한테 마사지받구 임신하며 쪘던 8kg 

모두 다 뺐어요~ 골반교정도 다 해주시고 몸도

편안히 다 풀어주셔서 배도 많이 들어갔어요~

마사지 정말 최고입니다.

산모들 아이들 한명씩 직접 살펴보고 상담하며

신경써주시는 원장님과 아가들 너무 예뻐하며

도와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 비롯한 맛있는 밥과

간식 등등 조리원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늘 미소로 도와두고 맞이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