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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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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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진 작성일22-07-26 14:0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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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져 예정보다 빨리 아가와 만나게되었었네요. 내일이면 조리원을 떠나는 날이라 미리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수지미래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였는데 조리원이 리모델링 중이라 디아망 광교점으로 연계해주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연계해주는 곳이니 믿고 방문해 보지도 않고 전화로 예약을 했었답니다! 

방 컨디션은 깔끔하고 무난했어요. 저는 특실이였는데 주말동안 남편과 함께해도 불편한 느낌은 없었고 병원에서는 좌욕을 하려면 이동해야 했는데 각 방 화장실에서 좌욕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침대가 폭신해서 꿀잠을 잘 수 있었고 청소는 오전에 제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시면서 조용히 해주시고 나가셨어요!!
화장실에 모든 세면도구는 준비해야합니다. 저는 비누를 안가져온걸 후회했어요! 손 씻는 비누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신생아실 간호사선생님들께 참 감사해요ㅠㅡㅠ 조리원에 있는 동안 퇴실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한 점이 많았어요. 퇴소하고 기저귀는 몇단계를 써야 하는지 유축에 관해서도 아기에 대해서도 엄청 질문을 많이 했는데 항상 친절히 대답해주셨어요!! 우리 애기 점점 차분해 진다는 말씀도 해주시고 대변을 좀 많이 본날도 이야기 해주시고 다 적지는 못하지만 정말 감사했답니다! 베베캠이 있어서 아이를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부모님들께서 아기 침흘렸다 울고 있다 등등 계속 피드백이 오는게 힘들었는데 신생아실에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어요! 간호사님들 입장에선 혹시 감시 하고 있는 느낌이 드실까봐 매번 이야기 할때 조심스러웠는데 기분 좋게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리원 관리자분은 원장님과 실장님이 계셨어요.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지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더 많이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실장님이 챙겨주신 신생아에 관련된 글들도 집에서 유용히 볼 것 같아요! 저는 왠지 모르게 원장님께 정감이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ㅎㅎ
남편이 잠깐 머물렀다 돌아가고 혼자 아기랑 남아 펑펑 울었는데 그런 이야기들, 양가 부모님의 큰 관심들이 부담이 되었는데 그런 이야기들까지~~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괜찮아 지기도 했답니다! 조리원동기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서인지 원장님 실장님과 나누는 작은 대화가 참 감사했어요.

마사지실은 또 오고 싶어요 ㅠㅜ 처음엔 사실 너무 큰 돈이 들어서 뭐 얼마나 좋겠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근데 하루하루 받을 수록 우리 엄마도 받으시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마사지를 받지 않았으면 회복이 많이 늦었을같아요. 몸무게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만삭 몸무게에서 임신전 몸무게까지 딱 이키로 남았네요!!
출산 후 100일 까지 산후 우울중이 가장 심하다는데 마사지 받으며 마사지 실장니과 나누었던 대화도 정말 즐거웠어요. 산모들이 우울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려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감사했답니다.. 정말 정말 마사지 강추에요 ㅠㅜ

내일 퇴소가 정말 막막한 지금 조리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참 소중했다는걸 뼈저리게 느낄 것 같네요 .. ㅎㅎ
마지막 하루도 잘 있다가 퇴소해야겠어요!
모든 산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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