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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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조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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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무사랑 작성일17-03-16 00:48 조회4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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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5호 열무엄마입니다.^^
3월2일 36주1일 2.6키로로 다소 이르게 아가를 만났어요.
들어온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퇴소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조리원 선택시 도움되시라고 퇴소 하루앞두고 생생후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시설
5층건물에 3,4,5층이 조리원이에요.
엘레베이터가 두대인데 한대는 지하주차장부터 3층까지고
다른 한대는 3,4,5층만 이용할수 있어요.
3층은 초산모(또는 첫째아가 동반 안하시는 산모)방, 신생아실, 요가실
4층은 경산모방(첫째아이 동반가능), 마사지실,
5층은 식당 및 면회실이 있어요.
제가 입소해있는동안은 남편 외 면회금지어서 5층은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날따뜻해지면 5층에 나가서 광합성도하고 좋을것같아요~
초산모와 경산모방 층이 분리되어있어서 전 3층에서 조용히 지낼 수 있었어요.
상가1층에는 마트가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것들은 편하게 구입했어요.
3층 요가실에서는 요가 및 다른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바디프렌드안마기와 골반교정기가 있어 틈날때마다 사용했어요.
안마기는 저보다 남편이 더 애용한 듯 싶어요 ㅎㅎ
방에는 공기청정기, 메델라락티나 유축기, 화장실에 개별좌욕기가 있어서 병원에서보다 편하게 좌욕이 가능했어요.

*신생아케어
아이랑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신생아케어 부분이었어요.
직접 경험해보니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구나 싶었습니다.
우선 선생님들의 표정이 정말밝으세요.
항상 태명 불러주시고 진심으로 아기들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아기가 작게나오고 잘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퇴소할때쯤 잘먹고있다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가벼운마음으로 퇴소할수 있을것같아요^^
아가들 자리마다 씨씨티비가 있어서 핸드폰에 앱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아기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주일에 두번 소아과 선생님 회진이있어 맘이 놓였어요.
조리원 입소중에 소아과갈일이 있었는데 (10분거리)
아기 분유,보온병,기저귀등 꼼꼼히 잘챙겨주셔서 병원에서 유용하게 잘 먹일수있었어요.

*수유
수유자세 잘잡아주시고 아기가 잘 빨수있도록 많이도와주셨어요.

*식사
첫날점심은 남편식사도 제공되어요.
방으로 가져다주시는 개별식이구요, 식사외 간식이 두번제공돼요.
개별식이라 수유나 본인 스케줄에맞게 식사할수있어 좋았어요.
조금아쉬웠던건 반찬이 겹치다보니 다양했으면 좋겠다 싶었고,
식기가 무거웠지만 이건 개별식이면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일주일에 두번 요가수업이 있는데 요가쌤 정말좋으세요!
회음부통증이 있어도 수술산모라도 쉽게 따라할수 있게 해주시구요
중간중간 육아에 도움되는얘기 해주셔서 웃으면서 수업들었던 것 같아요.
산전요가도 같이 진행되고 있으니 계약하신분들은 출산전부터 들으시면 많은도움 되실거같아요.
요가외에 모빌만들기, 산후다이어트등 2주동안 다른프로그램이 있는데
조금 더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었어요.

*마사지
입소하는날부터 매일받았어요. 부종이 심했는데 마사지받으면서 붓기는 거의다 빠진것 같아요.
물론 제 살은 남았지만요^^;;
마사지는 수기와 고주파 두종류구요, 전 수기로 받다가 고주파로 변경했어요.
마사지실 쌤들 다들좋으시고 마사지또한 너무좋았어요.
육아하다가도 뭉치면 조리원으로 마사지받으러 오라고도 하셨어요.
퇴소하면 마사지가 젤로 그리울것 같아요ㅜㅜ

입소날부터 가슴이 뭉쳐서 돌아눕기도 힘들었는데
부원장님이 가슴마사지 따로해주시고 양배추, 얼음팩등 주셔서 수시로 시원하게해줬어요.
볼때마다 괜찮냐 신경써주시고 해서 지금은 수유 잘하고 있답니다.

*서비스
빨래는 아침9시반 전에 내놓으면 오후5시반에 뽀송하게 말라서 복도에있는
각 호실 캐비넷안에 넣어주세요. 땀이많이나는시기라 자주갈아입었는데 걱정없이 너무좋았어요.
청소는 오전에 하루한번 해주시고 화장실 물기까지 닦아주셔요.덕분에 깨끗하게 잘 이용할수 있었어요.

끝으로 아직 생각은 없지만...둘째를 낳게된다면 또 광교아이랑으로 올게요!
항상 웃는얼굴이신 원장님, 잘 챙겨주셨던 부원장님, 금손 마사지실 쌤들, 따뜻하신 신생아실 쌤들 그리고 여사님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부원장님의 댓글

부원장 작성일

유열무 강열무 ᆞ두아들이 304.305호 입실하게 되어  즐겁게건강하게  보내시고 열무도 건강하게 보내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