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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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아이랑 산후조리원에서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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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맘 작성일17-03-24 19:36 조회5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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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내일 25일이면 14일간 조리원 생활을 마치게 되네요~^^
14일동안 조리원에서 아가와 잘 쉬고 나가려니.. 발걸음이 안떨어지네요 ㅜㅜ

우선 조리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신생아실 선생님들이셨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기를 진짜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지셨어요!
한명한명 이름 기억해주시고, 능숙하게 아기를 돌봐주셨어요.
아무래도 초산모이다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였는데 모르는 거 여쭤봐도 잘 알려주셔서 조금이나마 육아를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산후조리원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깨끗하고 깔끔한 시설이었는데요.
들어와서도 아침마다 방도 청소해주시고, 매일 신생아실도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모습에 더욱 마음이 놓였어요~
제가 조산으로 인해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는데, 다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데도 화장실은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조리원에서는 화장실 바닥 물기도 하나 없이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식사는 개별식사로 방에서 먹었는데,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식기가 무거워서 ㅜㅜ 신랑 없을 때는 혼자 내놔야하니 좀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손목도 조금씩 아파서.. 그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국은 매일 미역국이 동일하게 나오고 반찬은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였어요~
가끔 김이나 요구르트, 요플레가 곁들여져 나오기도 하구요~
밥양은 좀 적다 싶게 보이게 나오는데 막상 먹어보면 또 배가 부르고요.. ㅎㅎ
전 2주차쯤 되니 식욕이 없어서 밥도 남기고 그랬네요~~
간식은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나왔는데 오후 간식은 빵이나 고구마, 두유 등이 나왔고 저녁은 죽을 밥솥에 담아두시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저는 요가, 흑백초점책 만들기, 베이비 마사지, 신생아촬영, 손발조형물 만들기에 참여했어요~
요가는 너무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해서 힘들지 않게 잘 참여했고 요가 선생님께서 다양한 육아 정보와 유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흑백초점책은 신랑과 함께 나중에 만들었는데 신랑이 더 신나게 아이와 관련된 스토리를 담아 만들어주니 좋았구요^^
베이비 마사지는 까먹지 않고 잘 활용하면 넘 좋을 것 같은데 자꾸 깜박깜박 하네요.. ㅎㅎ

요가실에 있는 안마기와 골반교정기도 자주 애용해주며 신랑과도 함께 하기도 했구요~!
방에 공기청정기와 적외선 치료기, 메델라 유축기 등이 구비되어있어 시설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원 주변에 크게 상권이 발달하지 않아 조용히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마트가 저희 있는 동안 문을 닫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편의점, 카페, 김밥집 등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었다면 세면대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려서 손을 씻거나 모자동실 시간에 아기 대변 뒤처리를 해줄 때 미리 물을 틀어놓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첫아기라 잘 모르는 점도 많고 서툰 부분이 많았는데 조리원 선생님들 덕분에 아기 잘 돌보다가 갑니다!
2주동안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부원장님의 댓글

부원장 작성일

나무맘ᆞ모유가  많아서 풍족하게 여유롭게 야무지게 수유하시고  엇지고 잘생긴 나무도  온순하게 잘자랐고 얼마전에 조리원 방문하셨을때  깜짝 놀랐어요ᆞ 멋진모습이 반가워서 건강하게 잘자라서 환절기 건강잔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