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산후조리원
 
 
 
 
이용후기
HOME > 고객지원센터 > 이용후기
 
이용후기

덕분에 잘 지내고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맘 작성일18-04-04 16:29 조회442회 댓글0건

본문

둘째 임신소식을 알고 내내 고민했던게 산후조리였어요.

첫째를 맡길곳이 없고 첫째가 어려서 (출산예정일에 만19개월)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있던터라산후조리원을 갈수있을지, 못 가면 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죠.

뒤늦게 신랑이 가족조리원(첫째가 동반입실이 되는)이라는게 있다는걸 알아냈어요.

 

예정일 2달전에 부랴부랴 알아보러다녔어요.

동탄, 수원, 광교 많이 알아봤는데 여기 광교 아이랑 조리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실 집에서 멀어서 고민 했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를 생각할때 포기할수없었어요^^

 

광교 아이랑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보니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조리를 잘했기에, 저처럼 첫째와 함께 조리를 해야하는 분들도 계실거란 생각에 이 산후조리원을 추천 후기를 올려요~

 

아이랑 산후조리원은 3층~5층까지 있어요.

3층은 신생아실과 초산모들방, 요가실, 상담실이 있어요.

4층은 마사지실, 경산모들방이 있고요.

5층은 식당 및 면회실, 옥상정원이 있어요.

 



 

3층 신생아실 모습이고요. 오른쪽에 상담실이 있고 가운데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수유실과 초산모들 방이있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아가들을 잘 케어해주셨고 친절하게 보살펴주셔서 좋았어요~

사실 첫째랑 함께 생활하다보니 저는 신생아에 신경쓰기도 힘들었고 모자동실을 하기도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워낙 잘 보살펴주셔서 안심하고 방에서 첫째와 쉬었어요~

 

이곳에서 정말 좋았던것 중 하나는 원장선생님의 모유수유도움이었어요~

첫째때는 모유수유를 제대로 못 했기때문에 둘째는 모유수유에 욕심이 나더라고요.

근데 다시하려니 자세도 잘 안 잡히고 어려웠는데 원장선생님께서 몇번이나 방으로 방문해주시거나 수유실에서 자세를 잡아주셨기때문에 저한테 맞는 자세로 쉽게 모유수유를 할수있었어요~

원장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용ㅎㅎ

 



 3층의 요가실이고요. 여기서 요가말고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요.
요가는 화,목요일에 하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선생님이 너무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요가시간이 안 끝났음 할 정도였어요ㅎㅎ  많이 웃는 시간이라 다른 산모분들도 우울증퇴치에 도움이 될것같아요ㅎㅎ 육아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4층에 올라오면 세탁물보관함과 소독기, 전자렌지가 있다.
4층 안쪽에 전신마사지기와 정수기가 있고 복도에 책들도 구비되어있어서 아이와 놀아줄때 읽어줄수있었어요.
전 집에서도 챙겨왔지만 말이죠ㅎㅎ

 VIP실에는 방에 전신마사지기가 있어요. 저는 특실이라 복도에 있는걸 이용했어요ㅋㅋ 신랑도 와서 하고는 너무 좋다며ㅋㅋ
더 넓게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VIP추천이요ㅋㅋ
전 첫째랑 지내면서도 지낼만하긴했어요ㅎㅎ

 4층에 마사지실도 있는데 마사지도 좋았어요~
산후조리에서 마사지를 빼놓을수없죠ㅎㅎ
수기마사지와 고주파마사지를 섞어서 해주셨는데 허리아픈것도 많이 나아지고 좋았어요~
배도 많이 들어갔어요ㅎㅎ
여긴 페이스관리도 있는데 출산하고 안좋아진 피부도 같이 관리하면 좋을듯요ㅎㅎ
조리원에서 다 누려야죠~~~ㅎㅎ
첫째가 있어서 마사지 받는게 쉽지않은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마사지 시간도 아닌데 아침일찍에 나오셔서 해주셨어요~(감동이요ㅜㅜ)

 
가슴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도 계세요~
월,수,금 이렇게 오시고요.
아프긴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모유양도 점점 늘었고 단단했던 가슴도 많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모유수유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용ㅎㅎ

아이랑 산후조리원 식사는 방으로 갖다주세요~
전 자꾸 배가 고파서 밥 많이 달라고 했더니 밥은 국그릇에 국은 대접에 주셨어요ㅋㅋㅋ
덕분에 늘 배부르게 먹어서 따로 간식을 사서 먹지도 않았어요ㅋㅋ 산모 의견을 잘 반영해주셔서 감사했어용ㅎㅎ  음식도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나오고 생선, 야채, 고기등 골고루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막상 처음에 조리원을 오니, 첫째와함께 제대로 조리가 되긴할지.. 둘째는 또 어떻게 수유할지 등등 고민이 많아서
일찍 퇴실해야하나 싶었는데 저의 고민을 원장선생님, 실장님들이 아시고는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조리를 잘 할수있었다.
아침마다 어려운점이 없는지 방마다 도시면서 물어보시고 산모들을 살펴줘서 참 좋았어요~

 초산모들이 지내기도 너무 좋은 조리원이지만 저처럼 둘째를 낳아 첫째가 고민이신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조리원입니다~~
다른 경산모들하고도 교류하면서 서로 정보교환하고 첫째 또는 둘째 아이에 대한 얘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수다타임도 갖었답니다ㅎㅎ


제 돈 내고 직접 경험한 후기에요ㅎㅎ

제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상호가 바뀐다고 하네요~ 원장선생님이랑 모든 분들은 그대로 계시고 상호만 바뀌나봐요~  "디아망"으로 바뀐다고해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뜻이라고해요ㅎㅎ  다이아몬드처럼 아가들을 더 귀하게 돌봐주실라고 하시나봐요ㅎㅎ
집에서 조리하는것 보다 여기 광교 아이랑 산후조리원(디아망)에 가길 훨씬 잘한거같아요~
정말 강추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